[헤모필리아 라이프]건강보험임플란트 치료비용 부담을 낮춰 > 라이브 언론보도 | 라이브치과병원

회원로그인

라이브 언론보도


[헤모필리아 라이프]건강보험임플란트 치료비용 부담을 낮춰

2020-11-25


OECD 보건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나타났다.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삶의 질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먹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와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의 결과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총 환자수 1,673만명으로 감기(급성 상기도염)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관리가 더 잘되어야 하는데 반해 노인들의 구강기능제한율은 46.7%로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할 만큼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구강의 기능 제한은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다. 특히 노인의 경우 식습관이나 영양 섭취에 따라 건강 상태가 크게 좌우되는데, 치아를 상실하여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의 단조로운 식단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부실하고 불균형한 영양 공급으로 인해 신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건강 악화의 결과로 이어지며, 저작 활동을 하지 못해 자극이 떨어지는 뇌 활동의 저하로 치매의 위험성도 함께 높아져 절대로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고 한다.


 

깡우선생 최정우 치과의사는 "노인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임플란트 적용을 도입했다. 만6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전체 비용의 1/3 수준으로 상실한 자연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인공 치아를 앞니나 어금니 구분 없이 2개까지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임플란트 시술건수는 연평균 약 60만 건에 이를 만큼 보편화 되었지만, 그만큼 수술의 완성도와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의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건강보험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에 맞는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건강보험임플란트는 상실한 자연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인공 치아를 만들어 저작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노인의 경우 혈압이나 출혈에 의한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면밀한 진료 계획과,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가 가능한 장비가 갖춰진 곳에서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최정우 치과의사는 "치아를 상실한 기간이 오래 될수록 자연 치아를 잡고 있던 치조골이 흡수되어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인공 치아를 식립할 공간이 부족할 수 있는데, 뼈이식을 통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건강보험임플란트는 치과 치료 중에서도 고난도 수술에 속하는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진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신경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심각한 치주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꾸준히 위생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후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구강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야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URL : 헤모필리아 전세훈 기자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