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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필리아 라이프] 65세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으로 비용 부담 줄어

2020-10-19


유엔(UN)이 정한 기준에 따라 대한민국은 2018년도에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2025년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다. 과거에는 “70살까지 사는 사람은, 예로부터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는 곡강시(曲江詩)의 일부에서도 알 수 있듯 노인을 보기 힘들었으며, 환갑은 장수의 의미로 큰 잔치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2020년 기대수명이 83세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인생은 60부터다.”라는 말이 더 와 닿는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희망하는 것을 넘어, 그 시간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건강한 신체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동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알맞게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외래 다빈도 상병통계결과”에서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환자수가 1위를 차지했다. 노인의 경우 구강기능제한율은 47%에 달하는데, 2명 중 1명이 구강의 이상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노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건강한 구강에 있기 때문에, 정부는 2012년 만 75세 이상 치아 보철 분야의 건강보험 적용을 도입했고, 2020년 현재 그 보장은 만 65세로 확대됐다. 본인 부담금 역시 50%에서 전체 비용의 1/3 수준으로 낮아져 65세이상임플란트가 필요한 환자의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치주의 질환은 노화와 함께 서서히 진행되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구강의 치아는 고령으로 갈수록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탈락한 자연 치아와 유사하여 심미적인 부분의 개선과, 우수한 저작력의 기능 회복이 가능한 65세이상임플란트를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노인에게는 모든 치아를 인공으로 식립하기에는 신체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틀니는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사람에게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자연 치아의 대체품이지만,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다. 잇몸에 얹어서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정하는 힘이 약해 쉽게 빠지며, 음식을 씹을 수 있는 힘이 현저히 낮아 음식을 씹는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 또한 틀니 사용시 잇몸을 지속적으로 눌러 잇몸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이용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경우 65세이상임플란트 틀니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신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픽스처를 식립하여 틀니에 연결하면, 고정력이 확보되고 탈락의 위험성이 낮아져 편안하게 음식을 씹을 수 있다. 잇몸 대신 치조골에 식립된 픽스처가 틀니를 받쳐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작의 힘은 높아지고, 잇몸이 눌리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 역시 사라진다.

65세이상임플란트는 저작의 기능을 회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좋은 방법이지만, 고령의 환자를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혈이나 혈압에 의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전에 환자의 건강 상태나 신경관 위치, 치조골의 상태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수술을 계획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된 치과를 선택해야 65세이상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




 


깡우선생 최 정우 치과의사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케이스의 임상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의료진의 선택이 중요하며, 안전한 정품 픽스처의 사용, 우수한 기능의 보철, 개개인에 맞는 커스텀 어버트먼트 제작에 따라 결과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령의 환자는 관리가 소홀하면 뼈나 잇몸 등에 염증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오랫동안 건강한 구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URL : 헤모필리아 전세훈 기자

출처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