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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라이브치과병원, 19일 '포노 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교수 강연콘서트 개최

2019-05-23



극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는 요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19일, 라이브치과병원에서 주관한 최재붕 교수의 무료 강연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었다.
“청년을 꿈꾸게 하고 사회를 변화시키자”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콘서트는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4차산업혁명 권위자인 최재붕 교수가 초빙되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도래한 새로운 인류 포노 사피엔스와 새로운 인류에 의해
변화되고 있는 현대에 대한 고찰, 이 흐름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이 생기고 보급된 지 어느덧 10년이 넘은 지금,
스마트폰이 인간의 뇌를 변화시키면서 사회 전역에 변화를 일으켰고,
이러한 새로운 흐름을 자연스럽게 편승한 인물로 최근 미국 빌보드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BTS를 꼽았다.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방송의 힘이
필요했던 과거와 달리 BTS는 자신을 지지하는 팬덤의 힘으로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고,
팬덤의 근원은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함께 성장한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것이 입소문을 타고 전세계에 퍼져 거대한 팬덤이 형성되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다.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갖춘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
트, 페이스북, 텐센트, 알리바바 등의 세계 7대 기업을 소개하며 이 기업들에 5600조 이상의 자본
이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러한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대한민국은 그저 부작용을 줄이겠
다는 일념 아래 어른의 상식에 따라 아이들을 기존 방식으로 키우고 있으며, 결국 기존 
산업사회에 필요한 3500만원 가치의 인류만 태어나고 있다며 현 교육의 실태를 꼬집기도 했다.

문제를 빨리, 완벽하게 풀 수 있는 시험의 기계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닌 인간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인간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강연하며, 부모와 소통하는
방법, 친구에게 잘하는 방법,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방법과 같은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어필한 최재붕 교수는 결국 포노 사피엔스의 힘은 자발적인 팬덤의 확산으로 이는 인간자체의
매력이나 실력, 또는 소비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생성해 소비자를 팬덤으로 만들고
스스로 입소문을 퍼뜨리게 하는 것이라며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인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콘서트를 주관한 라이브치과병원 최정우 병원장은 강연 소감으로 “이번 최재붕 교수의
강연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라이브치과병원도 계속해서 사회공헌을 기반한 콘텐츠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팬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imkt@dt.co.kr